[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이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배우로서도 계속해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골프선수 안성현은 성유리와 동갑내기로,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안성현은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발탁, 현재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이다. SBS 골프채널 ‘SBS 골프 아카데미’에서 레슨 팁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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