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고교처세왕 |
16일 첫 방송된 ‘고교처세왕’은 평균 시청률 1.5%, 최고 시청률 1.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고교처세왕’ 1회는 오프닝에서부터 헬기를 동원한 블록버스터 급 장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배우들의 캐릭터가 돋보였다. 승부욕이 강한 민석(서인국 분), 4차원 계약직 여사원 수영(이하나 분), 아버지에게 인정받고자 워커홀릭이 된 진우(이수혁 분), 민석을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는 스토커 유아(이열음 분) 등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했다.
2회부터는 본격적으로 민석이 회사에 입사
‘고교처세왕’ 첫 방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교처세왕, 첫 회부터 느낌 좋은데?” “고교처세왕, 기대된다” “고교처세왕,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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