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끝까지 간다’가 여전히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1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끝까지 간다’는 각각 7만3865명을 동원해 311만9415명의 누적 관객수를, 4만7305명을 동원 216만956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황제를 위하여’는 34만5833명,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418만9946명, ‘말레피센트’는 129만6380명을 돌파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