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토리온 아트스타코리아 |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 11회에서는 그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3회 미션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 금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라’의 비하인드 영상에서 림수미는 도전자들과 정려원에게 키스 퍼포먼스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도전자들은 재능 기부 퍼포먼스를 위해 림수미와 정려원의 입술 키스를 요구했다. 림수미는 망설이다가 정려원의
한편, 림수미는 조소와 설치미술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로 현재 시카고 미술대학원 휴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방송에서 짧은 커트머리로 출연하며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