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
윤두준은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우리나라가 3승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다녀왔다. 날씨가 더울 줄 알았는데 그늘에 있으면 추웠다. 축구를 하기에는 굉장히 좋은 환경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말이 씨가 된다고 이렇게 말을 하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오는 18일 러시아와
한편 비스트는 16일 신곡 ‘굿럭’을 발표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두준, 같이 응원해요” “윤두준, 꼭 말이 씨가 되길” “윤두준, 비스트 ‘굿럭’ 진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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