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리우의 최근 모습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배우 루시 시우(Lucy Liu)는 지난 9일 물오른 미모와 매력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날 포착된 루시 리우는 블랙&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가슴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는 그의 건강미도 돋보이게 만들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의 방부제 미모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루시 리우는 1991년 드라마 ‘비버리 힐스 아이들’로 데뷔했으며, 최근 국내에도 개봉한 영화 ‘디태치먼트’에서 닥터 도리스 파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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