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치현/사진=KBS |
'이치현'
가수 이치현이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습니다.
1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이치현이 출연했습니다.
이치현은 ‘당신만이’ ‘사랑의 슬픔’ ‘집시 여인’ ‘그땐 외롭지 않았어’ ‘또 만났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80년대 최고의 그룹사운드로 활동한 감성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이치현은 예순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하는 한편, 화려한 입담으로 전성기 시절
이번 이치현 편에는 홍경민, 이정, 더원, 장현승, 에이티, 장미여관 등 총 여섯 팀이 출연, 감성 발라드부터 댄스,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무대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네티즌은 "불후의 명곡 이치현, 여전하네" "불후의 명곡 이치현, 오랫만이네" "불후의 명곡 이치현, 옛날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