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 영상 캡처 |
제니퍼 로페즈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월드컵 공식 주제가 ‘우리는 하나(We Are One)’를 불렀다.
이에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막식 축하무대에 오르기 전 리허설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니퍼 로페즈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파격적인 엉덩이 춤을 선보였다. 이어 갑자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몸매를 가진 것으로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프로답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유쾌하구만”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화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