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소녀시대 제시카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에게 “너는 이상한 느낌의 사람을 좋아한다”며 “수정이도 알거야 그런 사람 별로 라는 걸. 네가 반항기가 있어서 그래. 세상에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 반듯한
이어 제시카는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꾸리는 건 좋은 건 아닌가”라고 말한 뒤 “더 늦어지면 못할 것 같다. 남자는 나이 드는게 별 일이 아니다. 그런데 여자는 애 낳는 것도 힘들어지고”라고 말하며 평범한 여자들이 가진 고민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시카는 “내 청춘은 다 소시에게로”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