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일단띄워 캡처 |
10일 방송된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 멤버들의 이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규리는 김민준, 오상진과 함께 파라치를 찾았다.
밤새 갖은 고생을 한 세 사람은 이른 아침 숙소를 떠났다. 이들은 근처 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커다란 돌 미끄럼틀을 발견한 세 사람은 이내 차례로 미끄럼틀
이후 박규리는 “원래 놀이 공원에서도 무서운 놀이 기구를 못 탄다. 그런데 돌 미끄럼틀을 탔다. 사실 출발점에 앉는 순간 그 사실이 생각났다”고 웃어보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