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레나 제공 |
10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화보 속 진세연은 레드빛 드레스를 입은 채 요염하게 소파에 누워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청순한 매력으로 주목받던 모습과는 달리 섹시미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닥터 이방인’은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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