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런닝맨 캡처 |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이 출연했다.
박지성은 오는 7월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멤버들은 이동 중 박지성에게 자녀 계획을 물었다.
박지성은 “아들이든
멤버들은 질문의 타겟을 유재석에게 옮겼다. 유재석은 “아들 지호가 MC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