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섹시 화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패션지 ‘보그’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섹시함과 도도함이 묻어나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차가운 도시 여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스튜어트는 늘씬하고 아름다운 몸매에 속살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룩을 입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짧은 하의로 그녀의 11자 인형 각선미를 드러내며 여성미를 발산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5월 연인인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