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지연, 혼자서도 꽉찬 무대 선보여... ‘섹시 매력 발산!’

↑ 음악중심 지연 / 사진=MBC "쇼 음악중심"

'음악중심' 지연이 섹시미 넘치는 무대로 남심을 흔들었다.
7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연은 ‘1분 1초’를 선곡하며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명품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지연은 의상을 3번이나 교체하며 화려하고 섹시함 가득한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1분 1초'는 히트메이커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 할 수 없다는 간절한 마음이 표현된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백지영, 김연우, 인피니트, 빅스(VIXX), 전효성, 지연, 지나(G.NA), 앤씨아(NC.A), 피프티앤드(15&), 비티엘(BTL), 베이비(Bay.B) 등이 출연했다.
특히 엑소는 미니앨범 ‘중독’의 굿바이 무대를 선보이며 반면 제국의 아이들과 유키스, 보이프렌드는 각각 ‘숨소리’, ‘다시 내게로 와줘’, ‘끼부리지마’, ‘너란 여자’로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음악중심 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음악중심 지연 1분 1초 노래 좋다” “음악중심 지연 춤이 바뀐게 좀 아쉽네” “음악중심 지연 점점 섹시해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