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백지영은 신곡 ‘여전히 뜨겁게’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이날 백지영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애절한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관중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백지영의 신곡 ‘여전히 뜨겁게’는 독일의 히트 작곡가 아킴과 안드레아스가 작곡하고 프로듀서겸 래퍼 수호가 작사했다.
↑ 가수 백지영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EXO), 플라이투더스카이, 백지영, 김연우, 인피니트, 제국의아이들(ZE:A), 빅스(VIXX), 유키스(U-KISS), 전효성, 보이프렌드, 지나(G.NA), 엔씨아(NC.A), 피프틴앤드(15&), 비티엘(BTL), 베이비(Bay.B) 등이 출연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