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2동주민센터에서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걸스데이 혜리가 투표전 신분증 검사를 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 구시군의장, 시도의회의원, 구시군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 기초의원비례, 교육의원, 교육감을 선출한다.
투표 장소를 알아보는 ‘내 투표소 찾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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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오후 2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전국 투표율은 38.8%%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투표율은 서울 8.4%, 부산 9.0%, 대구 9.2% 등을 기록 중이다.
[MBN스타(송파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