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빅스 멤버들이 6.4지방선거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빅스 공식 트위터에는 켄(Ken)·레오(Leo)·홍빈·라비(Ravi)의 투표인증샷 게재됐다. 빅스는 신곡 ‘기적’으로 컴백해 바쁜 방송활동 일정 속에서 투표를 위해 무대복을 입은 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새벽부터 시작된 음악 프로그램 촬영으로 피곤함에도 불구하
한편 이번 6.4 지방선거는 1995년 6월 5일 이전 출생자인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이날 빅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스, 역시 대단해” “빅스, 역시 개념돌” “빅스, 무대의상 입었네” “빅스, 그래도 투표하니까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