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속 두 사람은 짧은 청팬츠와 배꼽티를 입은 채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얗고 뽀얀 속살과 늘씬한 다리맵시가 더욱 눈길을 끈다.
다비치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는 작곡가 용감한형제 특유의 힙합 감성에, 돋보이는 멜로디 라인이 가미된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오랜 기간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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