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도 투표 독려에 동참했다.
최희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투표하는 날! 5분도 안 걸리고 금방 하고 왔어요. 오후 6시까지 투표하면 됩니다. 소중한 한 표 꼭 쓰세요!”라는 글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
한편 이번 6.4 지방 선거는 1995년 6월 5일 이전 출생자인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신분증 필히 지참.
이날 최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예뻐” “최희, 셰어하우스서 갔나” “최희, 멋있다” “최희, 온통 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