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이 6.4지방선거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달샤벳은 4일 오전 리더 세리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아영은 성동구 행당동, 지율은 강서구 염창동, 우희는 강서구 화곡동, 가은은 강남구 청담동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달샤벳 멤버들은 숙소에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며, 선거 전날까지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분석하고 토론하며 투표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편, 첫 투표를 하게 되는 스타로는 포미닛 권소현, 2NE1(투애
이날 달샤벳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샤벳, 대박이야” “달샤벳, 멋있어” “달샤벳, 너무 좋아” “달샤벳, 최고야” “달샤벳, 아침부터 멋지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