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11자 복근과 건강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뷰티 전도사가 된 것에 대해 밝혔다.
솔비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웬만한 다이어트는 한 번씩 다 시도해봤다”며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에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요일 다이어트’를 소개하며 월요일에는 금식, 화요일에는 요플레 등 액체류, 수-목요일에는 죽, 금요일에는 소식을 하고 토요일에는 일주일
솔비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는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것이 가장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하루는 먹고 싶었던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솔비 외에도 개그맨 김대성이 ‘1대 100’에 출연해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