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송가연과 홍수현이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오는 6월1일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는 ‘메이크 오버의 신’이라 불리는 이소라가 홍수현과 송가연을 상대로 색다른 패션쇼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 사진=SBS 제공 |
종합 격투기 선수이자 ‘룸메이트’ 막내 송가연은 섹시미를 물씬 풍기는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남자출연자들은 ‘이효리 같다’ ‘비욘세가 따로 없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또한
홍수현과 송가연의 파격 변신은 오는 1일 오후 4시15분 ‘룸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룸메이트 홍수현 송가연, 미모 대박” “룸메이트 홍수현 송가연, 역시 여자는 꾸며야 해” “룸메이트 홍수현 송가연, 이런 매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