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악동뮤지션이 시청자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선사했다.
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악동뮤지션은 ‘기브러브’을 열창했다.
악동뮤지션은 이날 무대에서 봄 매로 변신했다. 오빠 찬혁은 흰 슈트에 스냅백을 쓰고 등장했으며, 수현은 베이비 핑크 톤의 화관과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이날 ‘인기가요’에는 엑소 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