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김범수, 신용재, 윤종신, 휘성 등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 ‘특급 보컬’이 올 6월 공연 시장의 포문을 연다.
김범수, 신용재, 윤종신, 휘성 등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3일간 개최되는 ‘삼성카드 셀렉트 22 더 보이스 콘서트’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안하고 치유하는 콘셉트로, 가수들의 히트 곡들을 중심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관객에 전달할 예정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주인공 김범수, 포맨 정규 5집 ‘1998’로 활발히 활동중인 명품 보이스 신용재, 뮤지션으로서 본연의 매력을 보여줄 윤종신과 최근 신보를 발표하며 R&B보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휘성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기 때문.
공연 기획사는 “김범수, 신용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