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77회에서는 지나가 깜찍한 퍼포먼스로 신곡 ‘예쁜 속옷’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지나는 평소 섹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스텔톤의 공주풍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러블리한 의상에도 감춰지지 않는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나 뒤에서 춤을 추던 백댄서들의 미모도 지나 만큼이나 인상적이었다. 걸그
이날 지나 백댄서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 백댄서, 맞는 것 같은데” “지나 백댄서, 진짜 예쁘네” “지나 백댄서, 일부러 그랬나보다” “지나 백댄서, 같은 소속사” “지나 백댄서, 빨리 데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