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둘째 아들 / 사진=스타일러 주부생활 화보 |
'박지윤 둘째 아들'
방송인 박지윤이 출산 100일된 둘째 아들을 공개했습니다.
박지윤은 최근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에서 둘째 아들 이완과 함께 화보 촬영에 임했습니다.
해당 화보 속 박지윤의 아들은 귀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 이완의 큰 눈망울이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닮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지윤은 커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프리 선언하고 10개월 동안 일이 없었다. 누군가 찾아주지 않으니 시간이 남아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 갑자기 일이 많이 들어왔다. 생각해보니 아이 낳기 전엔 아줌마도 아니고 아가씨도 아닌 모호한 신분이었다. 막상 아이 엄마가 되니 분명해졌다. 제겐 아이들이 복덩이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윤은 지난 2
박지윤 둘째 아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둘째 아들, 눈이 엄청 크네. 귀여워" "박지윤 둘째 아들, 바라만 봐도 배부르겠어! 인형이 따로없다" "박지윤 둘째 아들, 사랑스러워! 박지윤은 점점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