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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인피니트는 신곡 ‘라스트 로미오(Last Romeo)’의 무대를, 지연은 솔로 데뷔곡 ‘1분 1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는 마지막 로맨티시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곡. 인피니트는 역동적이면서도 애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연의 ‘1분 1초’는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간절한 마음을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인피니트와 지연을 비롯해 휘성, 정기고, 악동뮤지션, 에디킴, 포맨, 에이핑크, 지나, 팬텀, BTL 등이 출연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엠카운트다운, 본방사수 해야지” “엠카운트다운, 인피니트 지연 컴백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