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이종석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이종석은 최근 tvN 드라마 ‘갑동이’ 촬영 현장에 윤상현과 조수원 PD를 위해 커피차를 보냈다.
윤상현과 조수원 감독, 이종석은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우정을 다져왔다.
윤상현은 ‘조수원 감독님, 상현이 형아 힘내세요! 끝나고 살아서 만나요♥ - 수하 아닌 수하
이날 이종석 윤상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윤상현, 아 너목들 패밀리” “이종석 윤상현, 의리 대단” “이종석 윤상현, 꼭 플랭카드를 해야했니” “이종석 윤상현, 멋있다” “이종석 윤상현, 자기과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