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아빠 어디가" |
11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강원도 정성군 대촌마을로 여행을 간 여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웅인-정세윤 부녀도 새로 합류했다.
이날 서로 처음 만난 아이들은 부끄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들은 세윤이에게 “You are pretty” “I love you” “love” 등 다양한 환영 메시지를 적은 카드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에 세윤이는 “안녕하세요. 8살 정세윤입니다. 재밌는 여행이
한편 찬형이는 세윤에게 “세윤아 너도 곧 ‘아빠 어디가’가 힘들다는 걸 알게 될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웅인-정세윤 부녀, 반가워요” “정웅인-정세윤 부녀, 세윤이 정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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