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장영란의 어머니가 딸의 가슴수술 계획을 듣고 욕설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모는 이날 사위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딸 흉보기’에 들어갔다. 장모는 한창에게 “속상한 게 있으면 다 이야기하라”고 제안했다.
한창은 이에 “영란 씨가 둘째 낳고 가슴 수술한다더라”고 폭로했다. 놀란 장모는 사위의 말에 “미친 X. 그건 안 된다. 수술한 사람들 가슴만 동동 떠다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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