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보아의 섹시한 11자 복근이 화제다.
보아는 최근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해 현재 영화 ‘빅매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보아는 춤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메이크 유어 무브’를 촬영하면서 몸매가 더욱 탄탄하고 건강해졌다는 후문. 화보에서 허리 라인과 함께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보아가 착용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우먼스트레이닝은 요가, 줌바댄스 등 여성 인도어 스포츠웨어뿐 만 아니라 필드런 라인, 라운지룩까지 여성이 운동을 즐기기 위해 완벽하다.
여배우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보아의 감각적인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는 슈어 5월호와 슈어 공식 홈페이지, 르꼬끄스포르티브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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