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장서희의 4년 만의 복귀작이다. 조용하면서 강인한 성품의 백연희 역을 맡아 절절한 모성애를 연기할 그녀의 모습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게 만든 여자의 대리모가 돼 복수를 향한 표독스러운 집착
한편 배우 전노민, 정소영, 김다현 등도 ‘뻐꾸기 둥지’에 출연한다.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장서희 ‘뻐꾸기 둥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서희, 복수의 화신” “장서희, 이번 드라마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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