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문탁 "일곱 번째 봄"(락킹엔터테인먼트) |
지난 28일 서문탁 소속사 측은 “서문탁이 새로운 싱글 ‘일곱 번째 봄’을 발표했다. 트레이드마크인 파워풀하게 지르는 창법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고 절제된 보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일곱 번째 봄’은 일곱 번의 봄이 지나도 오직 한 사람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서문탁 앨범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문탁, 파워풀한 가창력 못 보는건가” “서문탁, 그녀만의 발라드도 기대돼” “서문탁, 노래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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