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철이 결혼식을 올렸다.
박정철은 8세 연하의 일반인 신부와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그의 신부는 현재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8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여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정철 결혼, 축하드립니다” “박정철 결혼, 장수 커플이네” “박정철 결혼, 오늘 결혼하는 사람 많네” “박정철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