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몬스터’가 안방극장에도 상영된다.
인터넷 미디어 곰TV에 따르면 9일부터 ‘몬스터’ IPTV 서비스가 시작된다. 곰TV에 접속해, 1만원을 결제한 후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몬스터’는 52만626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주인공 이민기 살인마 연기와 김고은 미친 여자 연기 변신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 사진=포스터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