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숏커트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8일 ‘굿 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숏커트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손을 들고 팬들에게 반가움을 표하는 그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검정과 회색 등 다소 평범한 색상의 옷을 입고 있음에도 아름다운 꽃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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