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지하철
서울시가 라바 지하철 운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서울시는 아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타요버스를 100대로 증편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또 다른 국산 인기 캐릭터 ’라바’를 활용한 지하철 도입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트위터에 더 많은 국내 애니메이션 이벤트를 열어달라는 의견이 속속 올라오자"뽀로로를 위해서도 뭔가 해 볼 생각이다. ’라바’ 지하철에 대해서도 서울메트로 사장에게 요청했으니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 라바 지하철 서울시가 라바 지하철 운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