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달샤벳 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경규, 유세윤, 최유라, 수빈, 함익병 등이 MC를 맡고있는 '뜨거운 네모'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고 알아야 할 최신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 MC와 패널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서 또 한 번 색다른 토크쇼의 등장을 예고했다. 4월 2일 첫방송.
[MBN스타(서울 중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