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사진=SBS |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K팝스타3’ 버나드박의 ‘Right here waiting’ 무대가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지난 30일 생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버나드박은 리차드 막스의 ‘Right Here Waiting’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버나드박은 ‘K팝스타’ 역대 최고점을 받으며 TOP3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박진영은 “동양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다”고 극찬했고, 양현석 또한 “오늘 무대는 시작부터 한 방을 날렸다. 리차드 막스가 와서 불러도 이런 감동은 없을 것이다”라고 칭찬했습니다
유희열은 “남자를 보면서 눈물을 글썽거린 것은 처음이다. 긴 말 하지 않겠다”라고 극찬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진짜 잘부르더라"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심사위원 다들 감동한듯" "버나드박 Right here waiting, 버나드박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