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k팝스타3’ 최종 3인이 결정됐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 세미파이널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이날 버나드 박과 권진아가 차례로 세미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샘김과 짜리몽땅이 마지막까지 남은 상황. 양현석은 샘김의 이름을 호명했다.
짜리몽땅의 멤버인 나진은 “여기까지 오게 되어 영광이다. 부족했지만 많이 도와준 심사위원, 제작진에 감사하다”며 “오늘 응원해준 학교 선생님, 후배, 친구들, 팬들에게 고맙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k팝스타3’ 최종 3인이 결정됐다.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