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스타투데이 |
28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는 크레용팝의 5번째 싱글 앨범 ‘어이(Uh-e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크레용팝 멤버들은 레이디가가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서 30분의 공연을 서게 된 것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웨이는 “오프닝이라길래 ‘빠빠빠’만 하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30분이나 꾸며달라고 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 금미는 “미국과 캐나다를 돌면서 12회의 무대에 오른다. 현지 방송사와 인터뷰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용팝의 신곡 ‘어이’는 ‘하우스 일렉트로닉
크레용팝 레이디가가 무대 소식에 네티즌은 “크레용팝 레이디가가 무대, 컨셉이 비슷하긴 하네” “크레용팝 레이디가가 무대, 완전 대박” “크레용팝 레이디가가 무대, 크레용팝 잘 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