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5분 엔딩
신의 선물 5분 엔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의문의 남자에게 납치된 김수현(이보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훈(김태우 분)의 불륜녀인 주민아(김진희 분)가 딸 샛별(김유빈 분)을 죽인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다른 인물이 용의선상에 올라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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