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스타투데이 |
25일 tvN의 한 방송관계자는 “강유미가 직접 제작진을 찾아 작가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tvN 측은 “강유미의 필력이 좋아 만족스럽다. 개그우먼 경력을 대본에 잘 녹여낸다”며 “아이디어 역시 무궁무진하다”
현재 강유미는 ‘SNL’의 막내작가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난 8일 방송된 ‘SNL 코리아-박성웅 편’부터 작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소식에 네티즌은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끼가 많아서 잘할 듯”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능력있네”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