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코리아나 클라라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클라라가 1인 기획사 ‘코리아나 클라라’를 설립하고 새 출발했다.
지난 2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해지된 클라라는 현재 ‘코리아나 클라라’라는 1인 기획사로 활동하고 있다.
‘코리아나 클라라’는 가족 회사로, 아버지 이승규 씨가 그룹 코리아나로 활동한 것을 염두에 두고 회사 이름을 이같이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 측은 “현재 해외에서 여러 가지 제안을 받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현재 tvN ‘응급남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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