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증거불충분'은 재판과정에서 범죄자들을 증거불충분으로 풀어주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을 스릴러다.
고수는 변호사 역을 제안받고 고민하고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만든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 작품이다.
한편 고수는 현재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의 옷을 만들던 기관인 상의원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사랑, 질투 등을 담은 '상의원'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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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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