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갤럭시S5 조기 출시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업계는 갤럭시S5가 27일 정도 개통될 것으로 예상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을 피하고 글로벌 출시 이전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전략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5는 당초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당초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SK텔레콤으로서는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오는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다.
↑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아이폰6 |
한편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출시에도 누리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