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참 좋은 시절’이 변함없이 주말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전국 기준 26.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26.1%보다는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드라마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참 좋은 시절’에서는 해원(김희선 분)과 동석(이서진 분)이 사귀는 것인 동네에 알려졌고 이를 듣게 된 해원의 엄마가 충격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KBS 참 좋은 시절 방송캡처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