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3월 넷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외에도 2NE1 ‘컴백홈’과 소유 정기고 ’썸‘이 1위 후보로 승부를 펼쳤다.
소유X정기고가 3위로 확정된 후 2NE1과 1위를 놓고 겨루던 소녀시대는 총점 8471점을 기록한 2NE1을 1018점 차이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소녀시대, 1위 투애니원과 박빙이었다”, “‘인기가요’ 소녀시대, 1위 이번 노래 좋다”, “‘인기가요’ 소녀시대, 역시 소녀시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