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팝스타3’ 참가자들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재주꾼’ 알맹과 ‘기타 천재’ 샘김은 YG를, 미국에서 온 한희준과 ‘환상의 하모니’ 짜리몽땅, 버나드 박은 JYP를 각각 희망 기획사로 선택했다. 다크호스 권진아는 좀처럼 마음을 정하지 못하는 듯하다가 결국 안테나 뮤직을 택했다.
YG 양현석은 속마음 영상을 묘한 미소를 지으며 지켜본 뒤 “탑6 참가자들의 마음이 궁금했는데 흥미롭게 봤다”면서 “YG 합숙 기간 내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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