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신 / 사진=김선신 트위터 |
'김선신' 'MLB스프링캠프 다이어리'
아나운서 김선신이 방송 더빙 중 찍은 셀카가 네티즌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김선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선신의 MLB스프링캠프 다이어리 일요일 밤 9시 예정이에요. 지금 더빙하고 있는 중 개봉박두!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은 더빙 중 마이크 앞에서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선신의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선신 아나운서, 방송 빨리 보고싶어요", "김선신 아나운서, 정말 기대가 큽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생얼도 정말 예쁜 듯"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MBC스포츠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4'를 진행하고 있습니다.